Food N Beverage43 태국여행 - 파타야 4일차 센트럴마리나/헬스랜드/귀국 태국여행 - 파타야 4일차 센트럴마리나/헬스랜드/귀국 아 이제 마지막날. 역시 아침은 조식을 먹는거부터 시작. ▲조식으로 볶음밥. 토스트보다 훨씬 좋다. ▲ 밥먹고 뭐하면서 시간 때울까하면서 스타벅스에 앉아있는데 비가온다. 빌어먹을. 뭐 특별한 계획은 없다만 해변도 못 거니는구나~ 센트럴마리나 in 파타야 Central Marina in PATTAYA 뭐가있나 검색검색 하다가 태국의 대표적인 쇼핑몰인 센트럴 마리나가 파타야에도 있다는데 대형마트 빅C도 있고 프랜차이즈 식당, 푸드파크도 있고. 뭐 시간이나 때울겸 밥도 먹을겸 한번 가보기로~ 위치는 시암@시암 바로 앞에 위치. 입구앞에 거대한 조형물~ 한눈에 여기가 센트럴 마리나라는걸 알수 있겠네~ 내부엔 유리로 장식한 조명~ 약간 어두울때 오면 더 이쁠듯.. 2017. 11. 5. 태국여행 - 파타야 3일차 꼬란섬 싸매비치 태국여행 - 파타야 3일차 꼬란섬. 태국여행 - 방콕 1일차 태국여행 - 방콕 2일차 태국여행 - 방콕 3일차, 파타야 1일차 태국여행 - 파타야 2일차 꼬란섬 in 파타야 Koh Larn in PATTAYA 3일차는 좀더 알차게 보낼려고 꼬란섬 들어가는 배편도 알아보고 어느해변이 좋을까도 알아봤다. 많은 해변중에서도 싸매비치(Samae beach)로 택했다. 근데 아침 8시까지 비가 ㅠ.ㅜ 우선 조식을 먹고나니 금새 비가 그쳤네? ㅎㅎ 숙소에서 발리하이선착장을 가기 위해서 택시를 타고 곧장가는 방법도 있지만 우린 그냥 썽태우를 타고 워킹스트리트앞에 내려 10분정도 걸어 발리하이 선착장으로 가는 걸 택했다. 가는길에 외국인커플이 바삐 걸어가길래 끝까지 따라갔더니 역시 그들도 꼬란섬이 목적지. ▲한창 건물.. 2017. 11. 4. 태국여행 - 파타야 2일차 태국여행 - 파타야 2일차 아침에 일어나니 9시. 조식시간이 11시까지였나~? 그냥 천천히 가야겠다하면서 TV보고 10시쯤 후배깨웠더니 "조식끝났네?" "응??" 제길. 조식쿠폰엔 10시까지 제길제길제길. 화가난다~ 주섬주섬 옷 챙겨입고 근처 밥집에서 근데 태국 볶음밥은 왜케 다 맛있는지~ 내 입맛에 똭~!!! 뙤약볕이지만~ 밥집 건너편 해변에 길도 거닐어보고~ 해변도 거닐어보고~ 근데 보트가 많아서 그런지 물색은 별로~ 숙소 앞 건물에 스타벅스에서 아아 한잔 사서 다시 숙소로 복귀 어디어디 가자 정해놓고 온 여행이 아닌지라 오늘은 그냥 하루 휴양하기로 왜냐하면 이따 밤에 놀아야하니깐 ㅋㅋ 그래서 택한것이 옥상 수영장. 좌측사진에 11시쯤엔 날이 좋아 화사한반면에 우측사진은 3시반쯤인데 먹구름때문에 어둡.. 2017. 11. 3. 태국여행 - 방콕 3일차, 파타야 1일차 태국여행 - 방콕 3일차 항상 늦게 일어나서 역시나 오늘도 모자 눌러쓰고 조식이나 먹으면서 생각. 어디갈까 생각. 침대에 누워서 생각. 우린 예약할때 5시에 체크아웃으니깐 느긋하게 생각~ 카오산 로드 Khao San Road 그렇게 한참을 생각하고 짐도 싸놓고 12시가 다 돼서 일행이 카오산로드 가자고 해서 카오산로드 gogo~ 왕궁이랑 가까워서 그런지 검은 옷을 입은 추모객들 엄청많음 추모객들 앞에 내려서 카오산로드 입구에 있는 맥도날드에 입장. ▲ 길 양쪽 끝마다 맥도날드가 있는데~ 우린 이쪽에 내려서 여기로 들어갔어요. ▲ 콘파이 그렇게 유명하다는 콘파이 태국오면 꼭 먹는다는 콘파이. 난 이제 태국와도 안먹는걸로~ 카오산로드를 낮에와서 그런가 별로 볼것도 없고 여느 매장에 맥주집, 타투집, 마사지집.. 2017. 11. 2.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