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고매동1 용인 고매 커피 - 낮 그리고 밤 용인 고매 커피의 낮 오픈 시간에 맞춰 용인 신상 카페인 고매 커피에 방문~ 역시 입소문이 많이 난 카페라 그런지 오픈 시간에도 주차할 곳 찾기가 어려웠어요. 카페 앞에는 약 5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고, 길 옆에 대던지 아니면 아래 사진처럼 보이는 차들처럼 주차를 할 수밖에 없었어요. 주차된 차가 많아 사람들로 꽉 차 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게 많은 건 아니였는데 중정 [中庭:건물 안이나 안채와 바깥채 사이의 뜰]에는 많은 분들이 계셨어요. 포토존이라 그런가봐요. 다행히도 방문했을땐 비 오는 날이 아니어서 맑은 고매 커피 앞모습을 찍을 수 있었네요. 한적스러운 길 옆에 뚝하니 "고매 커피"라고 쓰여 있어서 누가 올까 하는 분위기지만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입구에 딱 들어.. 2020.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