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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모바일

갤럭시워치 액티브2 44mm 실버스댕 개봉기

by CuzRed 2019.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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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전혀 안차고 다녀서 시계의 필요성을 못느끼던 와중에 스마트워치에 관심도가 점점 무르익어 이젠 사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기다리고 기다리다 갤럭시액티브1은 너무 알이 작은느낌이라 거르고 액티브2는 44mm라 사도 될것같은 느낌이 들어 일렉트로마트에서 목업차보고 구매.

지인이 기어2클래식갖고 있어서 기어케어 쿠폰 반강제로 받고, 17일에 실버스댕 구매완료.

 

24일날 배송예정이라더니 18일 생일에 덜컥 배송완료.

 

택배 박스에 반도 안차있다.
드디어 영접하게 된 첫 스마트워치(마지막 스마트워치가 될지도 ㅋㅋ)
케이스를 벗기면 줄이 안달린 시계가 날 맞이해준다. 우측에 점5개엔 줄이 들어있다.
구성품들(줄, 시계, 진짜 간단 사용설명서, 충전기)
줄과 연결한 시계모습
드디어 착용!! 반팔느낌으로 옷 안보이게 착용. 아무래도 브라운줄을 사야할듯.
셔츠보이게 착용
개봉한날 착용 후, 수면체크 내가 잘잤나??
네이버 갤워디카페 팥팥팥팥ㅍ타님 에르메스 워치페이스 적용.

 

구매전에 느리다. 알이작다. 등등 단점이 많아 걱정했는데 역시 개인적인 차이일뿐 내가 제일 좋으면 그만인데. 난 무척 맘에 든다. 

완충후 이래저래 쓸데없이 만져봐도 저녁늦게 들어와도 잔여배터리는 50%이상(사용가능시간 1일이상)이라고 떠서 배터리도 만족. 디자인도 만족. 성능도 만족. 첫 스마트워치 구매치고 모든게 만족

 

ps. 액정파손시 12.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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