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삼성 갤럭시노트9 언팩행사(출처: 삼성 유튜브)
9일 새벽0시 갤럭시노트9, 갤럭시워치, 갤럭시홈(매그비) 발표를 보고
8월초쯤 일렉트로마트에서 노트9 전시를 위해서 갤럭시S9을 정리하던게 생각이나서
점심에 부랴부랴 죽전 일렉트로마트 구경갔다.
역시나 벌써부터 갤럭시노트9가 딱하니 진열되있었다.
▲라벤더 퍼플(좌), 오션블루(우)
노랑색 노트펜은 아마 옐로우펜슬의 추억(?)때문에 주력으로 밀고 있는듯 싶다.
개인적으로 별로인 메탈릭 코퍼(좌) - 코퍼=구리니깐 구리구리
무난한 색상인 미드나잇블랙(우)
갤럭시S9+ 유저로써 잠깐 만져본느낌
- 화면의 차이는 별로 없다. 위아래 약간 크다.
- 인텔리전트 카메라라고 피사체 구분해 카메라 자동으로 설정되서 화면을 돌리면 색감이나 색상이 변했다.
- 노트펜에 분실방지캡이 씌어져있어서 펜으로 촬영을 못해봄.
- 빅스비를 봤었어야하는데... 빅스비 생각을 전혀 못했다 ㅠ.ㅜ
갤럭시워치는 어딨냐고 물었더니
"주력상품이 노트9라서 갤럭시워치는 아직 전시안됐고 기어S3, 기어스포츠를 보시면 됩니다" 하더라.
정작 보고 싶었던건 갤럭시워치인데
발표 내용으로 봐서는 배터리랑 스트레스 실시간측정, 운동, 수면관련 빼고는 바뀐게 없어서
아직도 전시를 안해놨나 싶다.
단독으로 삼성페이도 안될꺼라는 소문도 들리는데..... PASS해야하나....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