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오씨클라우드호텔 후기
7월중순이라 널널한건지
전날 예약하고 예약확인 문자 받고 갔습니다.
내년에 부산을 간다면 역시 7월중순에 갈까 싶네요.
주차장에 주차하고 4층까지 올라가서
다시 6층으로 올라가면 프론트가 보입니다.
복잡할꺼라고 생각됐지만 뭐. 그렇게 신경쓰이진 않더라고요.
계속 들락날락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튼.
▲ 숙소에 입장
해운대(바다뷰)에 25층입니다.
바다가 어떻게 보이냐고요? 아래처럼 보여요
▲ 내려다본 풍경
좌: 해운대 광장
우 : 달맞이 동산 방향(아침안개로 잘 안보이네요)
▲ 침실로가는 통로
퇴실시 찍어서 침대가 엉망이네요 ㅎ
▲ 침실
퀸사이즈라 편하게 잠
그 외에 좌측 옷장에 침구가 2셋트 더 있음.
▲ 침실에서 보이는 야경
저 멀리 가운데보이는게 동백섬과 부산 웨스턴 조선호텔.
동백섬은 깜깜하네요.
▲ 내려다본 샷
해운대 앞에 대로 중 가운데를 인도로 만들어 사람들이 다니게 만들었더군요.
▲ 이건 아래에서 씨클라우드호텔 올려다 본~
겁나 높네~
이렇게 무료주차권을 줍니다.
처음에 3장정도 주는데
필요하면 더 달라고 하면 됩니다..
- 부산 중구 남포동 부산명물횟집(★★★★☆) : http://cuzred.tistory.com/201
- 부산 남구 내호냉면(★★★★☆) : http://cuzred.tistory.com/200
- 부산 해운대 개미집(★★☆☆☆) : http://cuzred.tistory.com/199
- 부산 해운대 SEA LIFE 아쿠아리움 : http://cuzred.tistory.com/202
- 부산 해운대 고래사어묵 : 사진이 없음. 그래도 세명이서 저녁삼아 3만원어치사먹고 돌아오는 길에 5만원어치 포장해올정도로 맛있더라고요.
- 그 외 : 뒤쪽 골목마다 먹거리 많음.
다음엔 어디로갈런지~
부산여행은 여기서 마무리입니다.
가족과 함께 7월에 다녀온 후기인데
8월 중순에 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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