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1 나주출장 후 들른 전주 비빔밥집 - "고궁" 나주출장 후 들른 전주 비빔밥집 - "고궁" 갑자기 너도 따라가라며 전혀, 1도 , 생각지도 않게 가게 된 나주 출장. 첫날은 세종시, 군산시둘째날은 나주. 그냥 직원 차 옆자리 앉아서 이틀을 꼬박 보낸거 같다. 세종이야 군산에서는 직원들이 있어 같이 밥을 먹었다쳐도둘째날인 나주에서 복귀할때는 식사할곳이 마땅치가 않더라고요 정확히 나주에서 간곳은 남평읍근처라서"생활의 달인"에 나온 탕수육 맛집 "우남식당"을 가보고 싶었는데 같이간 직원이 먹고싶어하는 눈치가 1도 없다. ㅠ.ㅜ 법카가 있어도 왜 쓰질 못하는거니~~~~~맛집인데 왜 가질 못하는거니~~~~속으로 외치면서 어쩌다보니 그냥 고속도로.. 난 또 차에 얹혀져서 집으로집으로 가는길에 전주를 지나가니깐"비빔밥이나 먹을래요?" 했더니 먹는단다 ㅠ.ㅜ 암튼.. 2019.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