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서비스되지 않는 애플 서비스 9가지

현재 한국에서 이용할 수 없는 애플 서비스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Find My: 애플의 위치 추적 서비스인 Find My는 한국에서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는 애플의 내부 정책에 따른 결정이며, 한국 정부의 규제와는 무관합니다 (참고 : https://youtu.be/tHsDr_RsLIQ?si=MaWk7NMB6WWcXFwa
2. Apple News: 애플 뉴스는 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에서만 제공되며, 한국에서는 아직 서비스되지 않습니다​ 
3. Apple Fitness+: 이 서비스는 미국, 영국, 캐나다, 아일랜드,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몇몇 유럽 및 아시아 국가들에서만 제공되며, 한국에서는 아직 이용할 수 없습니다​ 
4. Apple Card: 애플의 신용카드 서비스인 애플 카드는 현재 한국에서 제공되지 않습니다​ 
5. Apple Cash: 애플의 디지털 지갑 서비스인 Apple Cash는 한국에서 이용할 수 없습니다​ 
6. Apple One Premier: 애플 원 프리미어 플랜은 애플 뮤직, 애플 TV+, 애플 아케이드, 아이클라우드+, 애플 뉴스+, 애플 피트니스+가 포함된 통합 구독 서비스입니다. 한국에서는 애플 뉴스+와 애플 피트니스+가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애플 원 프리미어 플랜 자체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7. Apple Maps: 한국에서 Apple Maps는 사용할 수 있지만, 정확성과 업데이트 면에서 부족한 점이 있으며, 일부 기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현지 지도 서비스인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맵과 비교할 때 데이터가 부족하거나 최신 정보가 누락될 수 있습니다
8. 고급 위치 서비스: 한국에서는 고해상도 지도 데이터의 수출이 제한되어 있어, Apple Maps와 같은 서비스에서 고해상도 지도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9. 외부 결제 시스템: 한국의 통신비즈니스법 개정에 따라, 앱 내 결제에서 외부 결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지만, 이에 따라 애플의 일부 기능(Ask to Buy, Family Sharing 등)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일부 애플 서비스는 지역별로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애플의 공식 지원 페이지를 참고하여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챗g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