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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해먹는걸 좋아해서
후라이팬에 버터 둘둘한다음에
토스트 구워먹는걸 좋아했는데...
이게 어느순간부터 귀찮아지기 시작해서
토스터기를 하나 장만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구입..!!
▲제품이 커서 그런지 상자또한 큰편.
보아스는 독일 스텐리스 주방기기 제조업체
어쩌구저쩌구하는데 난 첨들어본거라서 그냥 그런가부다 싶다.
▲깔끔한 외관에 반해 구입했다.
먼지덮개도 실리콘재질로 완전밀착된다.
▲ 각종버튼들
좌측은 단계조절 다이얼
우측은 위부터 해동, 재가열, 베이글, 취소 버튼.
▲ 후면부 아래 빵부스러기 받침대.
▲ 실사용전 제품에서 냄새제거작업하는중
빵굽기 2~3단계 선택 후, 빵없이 2~3번 히팅하라고하지만
3번까지도 냄새가 나는듯하여 5번정도까지 했다.
그래도 냄새가 쫌 난듯~!
<사용후기>
-여느 토스트기와 다름없이 바삭하게 잘 구워지지만 아래쪽이 더 많이 구워지는거 같다
-바삭하게 구워질 정도는 3단 사이임.
-전원을 꼽지않은상태에서 내리는 버튼은 고정안됨.
-한개만 넣고 토스트기 작동시 완료됐을때 팅겨져서 날아감. 2개넣으면 괜찮다.
<베이글 보관 팁>
사와서 미리 가운데를 갈라서 자른면이 안겹쳐지게 쌓아서 냉장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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