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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조차
"흡연은 질병입니다. 치료는 금연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궐련형 담배 또한 니코틴 중독등을 일으키므로
보조목적으로 사용하다 끊는게 좋습니다.
개봉기 - 궐련형 담배 "아이코스"
완전 나쁜것도다 덜 나쁜게 낫다는 생각때문인지 몰라도
담배를 태우시는 아버지를 생각해서 사서 권해드렸습니다.
▲깔끔한 박스에 포장되어있습니다.
마치 IT제품 구매하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1회 사용시 14모금 또는 6분
2모금 남았을때 진동옴.
20개비당 청소를 권장.
▲정말 IT기기 같네요.
좌측은 외장배터리같기도하고
우측은 펜같습니다.
▲손안에 착 들어오네요.
네이비를 구매한 이유는 파는곳에 하얀색을 보니 스크레치가 많고
손때가 묻어있으니 더 더러워보여서...
▲클리너
매장에서 직원이 다 설명해 줍니다.
▲전용담배 히츠를 꼽은상태
가운데 금색버튼을 누르면 시작
하지만 난 안피니깐 패스~
▲따로 구매한 악세사리
히츠, 클리너, 본체 다들어갑니다.
근데 가방에 넣는거 아니면 너무 뚱뚱해서
바지주머니엔 영아니올시다.
아버지께서도 첨엔 뭐 별로 탐탁치않게 생각하시다가
담배특유의 냄새도 안나고 손에 냄새도 담배재도 안날린다면서
시간이 가면 갈수록 만족하셨지만
"아이코스도 끊으시라고요~!!!"
"끊으세요, 입엔 맛있는 음식만 넣으세요. 똥내나는것은 넣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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