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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이런생각을 해봤습니다.
사진을 캡쳐하고 자르고 꾸미고 선을 그리고 글씨를 넣고...
포토샵을 한번도 안해본 저로써는 처음부터가 난관이었습니다.
오늘 평범한 여성을 포토샵으로 바꿔버리는 영상을 봤습니다.
종아리고 장단지고 목이고 다 늘려버리고 배도 집어넣고 엉덩이도 집어넣습니다.
과연 포토샵의 힘은 무궁무진합니다. 하지만 전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슬프고 잘하시는분들이 부럽습니다.
열심히 배워서 재미난 블로그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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